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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게 쩔음
무서워서 어떻게 맨손으로 잡지 ㄷㄷㄷ
원래는 그냥 좀 잘 날아가서 뚝배기 갈리는 투척둔기지만 커브가 잘 꺾이다보니..
어릴때는 부메랑을 무기로 쓴다는 얘기 듣고
대체 어떤 신묘한 투척법을 쓰길래
적을 타격하고 돌아오는걸까! 두근두근 했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그냥 맞을때까지 감나빗! 떠도 존나 던져야 되니까
손에 돌아오는 기능이 유용한거 뿐이고
명중하면 그냥 땅에 떨어진다는거 알고 매우 실망스러웠음
와 밧셀
사실 투척 무기에 가깝고, 저렇게 돌아오는건 스포츠 & 예능임
난 부메랑 던져도 잡는걸 못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