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pringles770 | 25/09/1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228113945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6]
명왕4 | 25/09/10 | 조회 0 |루리웹
[23]
저막만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3]
DDOG+ | 25/09/10 | 조회 0 |루리웹
[31]
| 25/09/10 | 조회 0 |루리웹
[5]
오지치즈 | 25/09/10 | 조회 0 |루리웹
[35]
병영 | 25/09/10 | 조회 0 |루리웹
[9]
맑은날 | 25/09/10 | 조회 304 |SLR클럽
[10]
3대100 | 25/09/10 | 조회 384 |SLR클럽
[9]
헉냠쩝꿀 | 25/09/10 | 조회 950 |오늘의유머
[4]
루리웹-713143637271 | 25/09/10 | 조회 0 |루리웹
[4]
고장공 | 25/09/10 | 조회 0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25/09/10 | 조회 0 |루리웹
[9]
.rar | 25/09/10 | 조회 0 |루리웹
저때 "아니, 자식이란건 언젠간 부모 밑에서 떠나야지 마마" 이랬으면 페로스페로도 뱃속에 들어갔을까
어느 구멍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글지 않았을까 팝콘도 덜 튀겼을꺼고 ㅋㅋㅋㅋㅋ
머... 먹지는 마세요...
자식한테 무관심한 동시에 집착이 심한 모습을 잘 표현했네
유난히 인기 많은 페로스페로 아저씨...
저땐 모습이 정상적이었군. 그나마 꿈을 향하던
시절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