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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십색히 같이 자기 신념을 강요 하는건 부전자전이네요
나나리: 제가 그렇게 해달랬어요?
를르슈:
내일-> 쮸쮸큰 엄마 친구랑 세크스
처녀들 저리 꺼져! 치즈처럼 농후한 걸레가 좋다!
이걸 참음?
크던가?
C.C 정도면 크지
각각 과거-현재-미래를 추구하는 자들이네
노인-청년-소년 순으로 원하는게 다른
오히려 똑같은 것이 아닌지?
강요된 선의는 악의나 마찬가지다 (본인도 그렇게 하며)
자기 신념을 강요 하는건 유전자 패시브인가
샤를 유전자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