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캐릭터 죽이겠다고 결심한게 보이는 시점ㅋㅋㅋㅋㅋ
평소에 표독하던 캐릭터가 갑자기 내면 묘사가 많아지고
과거를 돌아보기 시작하고
슬슬 편하게 살아볼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함
[15]
칸타렐라 | 00:25 | 조회 0 |루리웹
[26]
데어라이트 | 00:23 | 조회 0 |루리웹
[7]
소신있는발언 | 00:18 | 조회 0 |루리웹
[3]
스파르타쿠스.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2]
쫀득한 카레 | 00:19 | 조회 0 |루리웹
[6]
Dr 1O년차 | 00:14 | 조회 0 |루리웹
[25]
칸타렐라 | 00:16 | 조회 0 |루리웹
[12]
Dr 1O년차 | 00:13 | 조회 0 |루리웹
[6]
케렌시아 | 25/09/14 | 조회 3268 |보배드림
[15]
루리웹-0033216493 | 00:20 | 조회 0 |루리웹
[9]
유진★아빠 | 00:01 | 조회 622 |SLR클럽
[5]
대지뇨속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151771188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
털ㅋ | 00:08 | 조회 0 |루리웹
[1]
AUBREY | 00:09 | 조회 0 |루리웹
로키군
갑자기 나오지도 않았던 가족 설정을 풀기 시작
하하.. 역시 익숙하지 않은 일은 하는게 아니라니깐.. (깨꼬닥)
무차별적으로 죽이던 애가 갑자기 길 가던 어린 애를 보호하려고 필사적으로 행동함
일단 만화에서는 그리기 힘든 캐릭은 생존 확률이(등장횟수포함) 낮아보이더라 ㅋㅋㅋ
비관적이던 놈이 갑자기 미래를 읊기 시작함.
이번 일만 끝내면 손씻고 고향에 내려갈 거라고 하기
이 일을 매듭짓고 따르겠습니다(사망 예정)
누가 봐도 개빡센 곳인데 출세하고 편하게 먹고살고 싶다고 그 직업을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