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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가는 단행본에 동창회하는 거랑 데쿠랑 오챠코가 이어지는 걸 그렸다.
바쿠고 리버스 레퀴엠 ㄷㄷ
걍 빌런됫으면 재밋엇을거같은디
바쿠고는 세탁기가 힘든게
결국 소년만화를 보는 다수는 학생이고
바쿠고는 시작이 학폭 가해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폭 1진'녀' 였다면 인기폭발 ㅇㅈ인데
아니면 여장남자 이던가
바쿠고는 갸루계 여성 히로인이어야 했다봐요
솔직히 바쿠고 외에 데쿠 신경 안썼다는 의미로 너무 이해하기 쉽게 전개해놔서
"이제 능력자도 아닌 애 신경써서 뭐함? 우리가 자선단체인줄 알아? 우리 일만해도 바빠"
하면서 대놓고 비웃는 전개밖에 생각이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