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낳지마 하니까 생각나는 개인썰
몇개월 쯤인가 같이 식당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엄마가
XX아, 너는 다시 태어나도 내 자식으로 태어날꺼야?
라고 물어보시길래
엄마 아들인게 행복해서 당연히 그리하겠다라고 함 ㅎ
엄마가 되게 좋아하심ㅎㅎ
나 잘했지?
[27]
히틀러 | 00:4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14824637 | 00:40 | 조회 0 |루리웹
[13]
어져벤스2 | 00:35 | 조회 3201 |오늘의유머
[4]
전피디 | 00:35 | 조회 701 |오늘의유머
[6]
outsidaz | 00:36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0:32 | 조회 0 |루리웹
[4]
저혈당요정 | 25/09/0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356003536 | 00:32 | 조회 0 |루리웹
[1]
저혈당요정 | 25/09/09 | 조회 0 |루리웹
[4]
저혈당요정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6]
저혈당요정 | 00:3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456551295 | 00:27 | 조회 0 |루리웹
[6]
[X100]Dreamer | 00:13 | 조회 345 |SLR클럽
[2]
클리토리텔레스 | 00:21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26 | 조회 0 |루리웹
우리 엄마는 싫어하실지도
잘했는데 못했네.
그러니까 잘못했다고 하자.
엄마 :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