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낳지마 하니까 생각나는 개인썰
몇개월 쯤인가 같이 식당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엄마가
XX아, 너는 다시 태어나도 내 자식으로 태어날꺼야?
라고 물어보시길래
엄마 아들인게 행복해서 당연히 그리하겠다라고 함 ㅎ
엄마가 되게 좋아하심ㅎㅎ
나 잘했지?
[2]
봄날을기다려 | 25/09/10 | 조회 1411 |보배드림
[5]
gjao | 25/09/10 | 조회 2631 |보배드림
[8]
탄핵이답이다 | 25/09/10 | 조회 2084 |보배드림
[9]
슈팝파 | 25/09/10 | 조회 2233 |보배드림
[6]
대유쾌마운틴 | 25/09/10 | 조회 120 |SLR클럽
[4]
우가가 | 25/09/10 | 조회 2909 |오늘의유머
[10]
콜라좋아2 | 25/09/10 | 조회 1986 |보배드림
[7]
세피아라이트 | 25/09/10 | 조회 0 |루리웹
[9]
정말촉촉하구나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2]
바나나가루 | 25/09/10 | 조회 0 |루리웹
[3]
검은투구 | 25/09/1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3143637271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0]
플라즈마타이거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8]
RideK | 25/09/10 | 조회 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0 | 조회 0 |루리웹
우리 엄마는 싫어하실지도
잘했는데 못했네.
그러니까 잘못했다고 하자.
엄마 :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