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혹시 총 맞아보거나 칼에 찔러본 적 있니 ㅎㅎ?
[31]
안농운어디갔노 | 15:29 | 조회 5687 |보배드림
[19]
요모기 | 16:18 | 조회 0 |루리웹
[24]
맑은먹구름 | 15:28 | 조회 5103 |보배드림
[47]
맨하탄 카페 | 16:17 | 조회 0 |루리웹
[9]
코로코코 | 16:04 | 조회 1053 |SLR클럽
[3]
AdeptusLeist | 16:17 | 조회 0 |루리웹
[6]
호가호위 | 16:17 | 조회 0 |루리웹
[3]
호가호위 | 16:1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415926535 | 16:16 | 조회 0 |루리웹
[9]
숏더바이더빔 | 16:14 | 조회 0 |루리웹
[3]
채고이쁜조유리 | 16:08 | 조회 0 |루리웹
[17]
Jejnndj | 16:13 | 조회 0 |루리웹
[9]
베ㄹr모드 | 16:11 | 조회 0 |루리웹
[11]
빅짤방맨 | 16:10 | 조회 0 |루리웹
[23]
12345678901 | 16:09 | 조회 0 |루리웹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