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명치 때려서 응급실 가게 만든 아빠
ㅋ
[35]
컬럼버스 | 25/09/11 | 조회 5888 |보배드림
[12]
사패산꼴데 | 25/09/11 | 조회 2750 |보배드림
[43]
굿윌컴 | 25/09/11 | 조회 6857 |보배드림
[18]
캠핑가는아재 | 25/09/11 | 조회 3919 |보배드림
[6]
20대대통령이재명 | 25/09/11 | 조회 3954 |보배드림
[5]
체데크 | 25/09/11 | 조회 1423 |보배드림
[7]
여기오디 | 25/09/11 | 조회 290 |SLR클럽
[6]
InterG | 25/09/11 | 조회 484 |SLR클럽
[9]
운동사나이 | 25/09/11 | 조회 670 |SLR클럽
[13]
소나나가타슈 | 25/09/11 | 조회 4026 |보배드림
[9]
fullestlife | 25/09/11 | 조회 869 |SLR클럽
[5]
뽀사소 | 25/09/11 | 조회 785 |오늘의유머
[8]
디독 | 25/09/11 | 조회 315 |오늘의유머
[11]
한국참교육협회 | 25/09/11 | 조회 932 |SLR클럽
[17]
다들행복하세요 | 25/09/11 | 조회 894 |SLR클럽
골프채로 머리 안 때리신게 다행....
ㅋㅋㅋㅋ 이게 살아있네
주사 꼬라지 보니 평생 술마시면 안될듯 ㅋㅋ
저래도 호적에서 안파였다니
아버지가 부처시네..
응급실 가서 누워서 물찾다가
아빠... 물.... 한잔 따라봐라...
재수하는 아들내미가 내 양주를 쳐먹고 나한테 술까지 따르라 예의 없이 군다?
재수 없는 아들로 만들어주지
살아있는게 용하네 ㅋㅋ
애비 애미도 못알아보게 쳐먹은걸 보고 이런 놈 사회에 풀어두면 민패다 생각에 아버지가 자진 회수 하려 하셨나보네.
뭘 따라 이놈아
놀라서 정당방위 한거야
법원에서도 정당하다 인정해줄듯
사랑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