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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못알아먹을 사투리는 쳐씨부리고 못알아먹는 타지역사람 ㅂㅅ폐급만들기 참 쉽죠?
분명 짬찌일때 사투리 ㅈ같이 안쓰고 졸라 대가리 박고 살다가 지편해지니까 지만 아는단어 싸지르죠?
돌라꼬 이새끼야 안하고 와자꾸
도 도도
... 미솔솔 미도 솔솔미 도도도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TMI) 경상도에서 '도' 라고 얘기하는건
'달라'고 애기하는 겁니다
후임이 물건을 들고 있어서 그걸 달라고 '도' 라고 얘기한겁니다
'야 그거 도가' = 야 그거 줘(달라)
라고 해석하셔도 됩니다
도를 4번 말하면 4달라 는겁니다
하다 못해 '도고' 라고 좀 해보던가.
후임이 '잘못씀다' 한다고 그걸 끝까지 '도'만 반복하고 있냐ㅋㅋㅋ
대파는 없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줘 가 도 인건가
하다못해 손으로 달라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ㅅㅂ놈의 대구 고참 색기가 자대 간지 이틀인가 사흘째에 군화 닦는데 내 손에 있는 칫솔 보면서 '내 도'하는데 이게 놔두라는 건지 지 달라는 건지, 줄라고 하면 내도! 하면서 인상쓰고, 내려놀래면 또 그질알하고, 옆에 갱상도 촌것들은 알아듣고 킥킥거리면서 나만 못알아듣는거 보고 실실 쪼개던 거 생각나네.
나중에 울산 출신이라는 거래처분한테 그거 물어봤더니 대놓고 멕일라고 한 짓이었다고 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