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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ss | 25/09/10 | 조회 0 |루리웹
우리 어머니는 누나 낳을 땐 여름이라 수박이 먹고 싶다고 했고
나 낳을 땐 겨울이라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했대.
그래서 난 수박 별로 안 좋아하는데 누나는 잘 먹고
난 설렁탕이 좋더라.
이상하다;; 울 엄마는 오이 미나리 잘 드시는데 난 왜;;;
우리엄마는 나 임신하셨을때 우동 많이드셨다던데 일식우동 휴게소에서 파는 그런거
그래서 그런지 휴게소가면 무조건 우동만 먹음 나도
근데 사실 우동말고 딴것도 다 좋아함 돼지라 ㅎㅎ
대체로 입덧때 드셨던 음식을 태어난 애들도 좋아하는 거 같긴 하다.
난 알타리 무 (총각무) 드셨다던데 ㅋ
우리 어머니가 고기 안드시는디. 특히 비계 있는거.
나 때는 겁나 드셨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가, 난 고기 비계 많은게 좋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