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된 아내보고 남편이 한 말.jpg
[6]
sabotage110 | 16:04 | 조회 0 |루리웹
[15]
황금달 | 16:14 | 조회 0 |루리웹
[32]
흙수저도 없어 | 16:15 | 조회 0 |루리웹
[28]
브리두라스 | 16:14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4289522868 | 16:09 | 조회 0 |루리웹
[25]
큰코다침 | 16:13 | 조회 0 |루리웹
[5]
DTS펑크 | 15:00 | 조회 0 |루리웹
[15]
호가호위 | 16:12 | 조회 0 |루리웹
[11]
피파광 | 16:10 | 조회 0 |루리웹
[13]
MD브루노 | 16:09 | 조회 0 |루리웹
[10]
사황카이도우 | 16:06 | 조회 0 |루리웹
[25]
호가호위 | 16:10 | 조회 0 |루리웹
[4]
굿굿넴 | 25/09/11 | 조회 0 |루리웹
[7]
honGGoony | 16:02 | 조회 872 |SLR클럽
[5]
호가호위 | 15:57 | 조회 0 |루리웹
매일 10첩 밥상 해놔
남편 : 싱글벙글
빨래 같은 집안일 하는 아내에게 욕정하는 남편이 많구만 ㅋㅋ
일상의 에로스랄까
백수라고 시무룩 하는거 자체가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다는건데 정말 좋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88204
이어서 편하게 먹는 장어구이로 연결됩니다
원래라면 저게 맞는데...
요즘은 둘다 일해야지 겨우 미래를 건설 할 수 있게 되는게 맞냐고...
근데 누군가 집에서 내가 오면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