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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이유였구나.. 맘이 찢어진다...
아기 신발 팝니다, 사용한 적 없음...
내가본거중에선 이름이 사신인분을 봤지
갑자기 엄청 슬픈 이야기...
그러니까 저 트위터 글쓴이는 핏덩이를 잃은 부모를 미쳤다고 한...?!
에휴 씁쓸타
몰랐지
지금이야 이유가 알려져있다만
난 아직도 생각나는 과거가
예전 주택 살때 맞은편에 옥상에 슬레이트 집 만든다음에 애 키우는 신혼부부 들어왔는데
애가 어려서 걷지도 못하다가 걸음마 해서 아이 귀엽다 했는데
(마루에 피씨가 있었음)
그러다가 컴터겜 하다가 뭔가 맞은편 옥상에서 허연게 떨어지는게 슬쩍 보였는데 겜 집중하느라 몰랐음
그러고 한 20분인가 있다가 갑자기 사람 입에서 나온 비명이 아닌거 같은 느낌의 비명이 들리드라......
엄마가 잠깐 뭐 사러 나왔는데 그 사이에 애가 나와서 떨어져서 죽었어....
이건 너무 행정편의적이라 별도 신고를 마련해야 한다고 봄.
물론 현행 법적으로 어쩔 수 없는건 이해한다만 부모 2번 죽이는 꼴임.
영아 사망신고(출생신고 이전) 를 만들면 될걸 굳이 출생신고를 따로 시키는 것 보면 진짜 악마가 따로 없다.
아니 튼튼 탄탄은 생각보다는 실제로 몇분 계시던데...
무조건 태명이라는 뜻은 아니니까
그렇게라도 한번 불러보고 싶었을 마음이
참으로 무겁구나
아기 이름 신고합니다.
불러본 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