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오차장 | 25/09/09 | 조회 2765 |보배드림
[30]
GeminiArk | 25/09/09 | 조회 0 |루리웹
[8]
1q1q6q | 25/09/09 | 조회 0 |루리웹
[24]
데어라이트 | 25/09/09 | 조회 0 |루리웹
[2]
계룡산곰돌이 | 25/09/09 | 조회 521 |오늘의유머
[16]
iamtalker | 25/09/09 | 조회 744 |오늘의유머
[3]
GeminiArk | 25/09/09 | 조회 0 |루리웹
[5]
Ⅹ나그네Ⅹ | 25/09/09 | 조회 0 |루리웹
[1]
여우 윤정원 | 25/09/09 | 조회 0 |루리웹
[5]
길드 접수원 | 25/09/09 | 조회 0 |루리웹
[0]
아리스다키 | 25/09/09 | 조회 0 |루리웹
[28]
AKS11723 | 25/09/09 | 조회 0 |루리웹
[8]
복면만화 | 25/09/09 | 조회 0 |루리웹
[13]
Cortana | 25/09/09 | 조회 0 |루리웹
[2]
지져스님 | 25/09/09 | 조회 0 |루리웹
어떡핵 이름이 오우야
ㅗㅜㅑ
오우야... 중국 게임기인가?
중국 게임기는 아님
최초 공개 당시에는 획기적이긴 했음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게임을 테레비에서 한다거나 안드로이드 게임기로 뭔가 따로 나온다거나 하는 개념 자체가 흔치 않았음
저거 실제로 나올 당시에는 흔해 졌고
괜히 킥스타터의 성공신화의 첫 번째 사례이자 망한 사례로 나오는 게 아님
근데 게임 만들려면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다는거 고려 안한탓도 컸을거임. 저 때 그래도 회사가 각잡고 지원해 준 인디게임이 that dragon, cancer 였지.
대충 탄지로 극대노하는 짤
ㅋㅋㅋ
우리나라도 와디즈로 악명이 높지만 당시 미국도 크라우드 펀딩 한탕이 많았었지.
이 게임기의 이름은 “우야”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 읽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