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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뭐 이런거에 눈이 뜨거워지냐...
백일 떡은 그냥 먹는 거 아니거든요...그래야 아이가 무탈 건강하다는 생각이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그 경비원 아저씨가.
안구에 습기가...ㅠㅠ
만원의 행복.... 정말 만원의 가치가 크게 느껴진다....
옛날에 만원의행복 재밋게봤었는데
갑자기 왜 울리고 그래요 ㅠ
백인떡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거든요. 뭐가 됐든 담례를 해야 합니다.
흑인떡은요? ㅋㅋ
마음도 따뜻하지만 애기가 빵빵해서 귀여움 ㅋㅋ
맨날 갑질 당하는 기사들, 소식들만 듣다보니...
이런게 사람 사는건데 참ㅠㅠ
배우신분...글씨체도 훌륭하시고...
두분다 좋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