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Rebong | 25/09/10 | 조회 2776 |보배드림
[28]
+08°08′03.4″ | 25/09/10 | 조회 0 |루리웹
[9]
강남클럽녀 | 25/09/10 | 조회 3685 |보배드림
[7]
오줌만싸는고추 | 25/09/10 | 조회 0 |루리웹
[7]
s강상민s | 25/09/10 | 조회 905 |보배드림
[7]
돌콩이 | 25/09/10 | 조회 207 |SLR클럽
[6]
이사령 | 25/09/10 | 조회 0 |루리웹
[7]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2]
pringles770 | 25/09/1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228113945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6]
명왕4 | 25/09/10 | 조회 0 |루리웹
[23]
저막만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3]
DDOG+ | 25/09/10 | 조회 0 |루리웹
[31]
| 25/09/10 | 조회 0 |루리웹
[5]
오지치즈 | 25/09/10 | 조회 0 |루리웹
초고도비만으로 살 바에야 뒈짓!!!
400년간 동안 유지 비결이 작은 췌장이었군요...ㄷㄷㄷ
호랑이: 그래서 잡내가 적었구나 냠냠
'너의 췌장을 보고 싶어'
미 : 왜 한국에는 월마트 휠체어 아줌마 같은 고도비만자가 없나요?
한 : 거기까지 가기 전에 죽어서 그렀습니다.
튼튼한 췌장으로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지만 둘다 원하는 게 욕심이겠지
욕심까지야 당연한 욕구인걸 다만 세상이 제한적인 삶을 준거지
BMI 제한 해제좀...
그러니깐 미국인의 췌장을 떼어 이식하면 단걸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거지?!
강한 췌장의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