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비취 골렘 | 01:24 | 조회 0 |루리웹
[4]
대지뇨속 | 01:22 | 조회 0 |루리웹
[8]
ㅇㅍㄹ였던자 | 01:22 | 조회 0 |루리웹
[19]
MSBS-762N | 01:24 | 조회 0 |루리웹
[16]
페렛 | 01:14 | 조회 0 |루리웹
[5]
M9A2 | 00:23 | 조회 0 |루리웹
[7]
블레이저메이트 | 01:1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96247717 | 01:18 | 조회 0 |루리웹
[12]
65정철원 | 25/09/09 | 조회 3344 |보배드림
[10]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1:15 | 조회 0 |루리웹
[4]
페렛 | 01:07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6201680626 | 01:1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6608411548 | 25/09/09 | 조회 0 |루리웹
[12]
XLie | 01:10 | 조회 0 |루리웹
[12]
| 01:05 | 조회 0 |루리웹
나도....
해피슈가라이프 좋지
우울한 엔딩으로 오는 감정보다 얼렁뚱땅 헤피엔딩에서 나오는 짜침이 더 크던데.
엥? 나이 먹을 수록 킹왕짱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최강이고 여자들이 아무이유없이 여자들이 자기랑 떽뜨하는거 좋아하는 이세계 먼치킨 하렘물 좋아하는거 아니었음?
대충 청소년~어른까지 존나 쳐먹다 보면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거기에 바닥까지 긁어먹게 됨
내가 왜 씻팔 이름도 첨 들어보는 나라 영화 먹고 있는데
움냠냠 냐미
삶과 행복, 성장과 이별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들이 너무 좋다
똥 같은건 현실이면 충분함. 무조건 해피앤딩 아니면 보고싶지 않음..
썩은맛도 잘만들면 좋아
난 걍 개그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