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송) 공주님을 알몸으로 납치 감금하고 한 변태들의 충격적인 만행
할로우 나이트의 후속작으로 출시된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전작에서 보스 중 하나였던 호넷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특유의 살벌한 난이도로 말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
작중에서는 웬 철장을 들고 다니는 거대 파리가 호넷을 납치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정신을 차리니 철장에 갇혀 "너 납치된거야."를 찍게 되버린다.
당연히 이런 철장으로는 주인공을 가둘 수 없기에 탈출을 하지만
모든 물품을 빼앗긴 상태라 이렇게 알몸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심지어 이 파리들은 호넷에게 직접 물품들을 강탈한 상황.
이들이 기절한 호넷에게 무슨 짓을 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와중에 후반에 가면 이들이 호넷을 납치한 이후 행한 충격적인 만행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놀랍게도 이들은 호넷의 옷을 입고 여장 플레이를 하고 단체로 관람을 하며 환호하는 상상 이상의 전개를 보여준다.
그렇게 얼척이 털린 호넷에게 제데로 참교육을 당했다고.
중간에 호넷몸 뭔가 이상한데 기분탓인가
기분탓입니다!
능지처참이 마땅하 모더놈들의 만행
아주 빵빵하게 남자의 꿈을 가득채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좀 커졌는데?
호넷의 몸매는 원작의 슬랜더 스타일에서 더욱 빛나는것을!
연출이 은근 무섭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목 비틀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