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타락한 품번석사 | 00:36 | 조회 0 |루리웹
[3]
옹기봇 | 25/09/09 | 조회 0 |루리웹
[10]
대지뇨속 | 00:55 | 조회 0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00:51 | 조회 0 |루리웹
[1]
페렛 | 00:4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608411548 | 00:52 | 조회 0 |루리웹
[8]
Cortana | 00:50 | 조회 0 |루리웹
[6]
대지뇨속 | 00:47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0:49 | 조회 0 |루리웹
[5]
준준이 | 25/09/09 | 조회 0 |루리웹
[3]
찢썩렬 | 25/09/09 | 조회 845 |보배드림
[2]
체데크 | 25/09/09 | 조회 986 |보배드림
[8]
굿뜨맨 | 00:26 | 조회 0 |루리웹
[11]
바보오징어자라라 | 00:27 | 조회 0 |루리웹
[7]
밀떡볶이 | 00:46 | 조회 0 |루리웹
애들은 장원영도 이모라고 부르는데
어릴때 길 물으러 들어간 꽃집에서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하자마자 ‘내가 왜 아주머니야!!’ 라고 소리질러서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돌아나온적이 있지 ㅋㅋ
앞으로는 Mein Fraeulein이라고 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