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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떄는 신비한 빠와가 가죽을 지키고있는대 죽으면 사라짐
면도칼이 날카로운거랑 비슷한거임(아무말)
맞음 실수하면 ㅈㄲㅈ 떨어짐 그래서 내 꼭지는 3개임
갈무리 칼 특 - 죽은 시체를 자르기 때문에 틈새 사이로 반드시 찔러 넣을 수 있음
가끔 갈무리칼로 사냥 하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듬
잘봐 다 잡고 나서 갈무리 하는거잖아 그럼 그 가죽은 뭘로 팬겨
모션이 통일된거지 많이 팬 부위 떼간다고 생각해야지
부위파괴 보수도 비슷하게 보면 될듯
길드가 오기까지 1분
최대한 싸우다 터져나간거 처럼 갈무리를 해서 속여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건 있음.
수술할때는 마취제 외에도 근이완제가 반드시 필요한데
자극으로 근육에 본능적으로 힘이 들어가 있으면 절개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짐.
그러니 죽은 개체에 칼이 잘들어가는건 말이 된다는 소리
원래 힘 빡주면 칼안들어가고 죽어서 늘어지면 들어감
단차하면 작은칼로 찌르는거 아니였어? 대검보다 잘들어가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