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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여자는 싸이코패스에 가깝습니다. 남도 아니고 남편의 친동생이 교통사고로 죽냐마냐 하고있는데 피자를 사오라니...남편에게 들으면서 무시하고 핸드폰 검색하면서 부산에 피자집 생각만하고 있었다는거 아닙니까. 세상에...마치 창렬스럽다의 원조 김창렬을 보는거 같군요. 자기 친엄마에게 이식해준다고 해놓고 무서워서 도망가고 친엄마 사망. 본인은 야구장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