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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뚜껑열고 한입 멋엇는데 맛이 먹을수 없는 수준이라 통으로 버릴떄 슬프긴 하더라,
뭐만 하면 증후군 붙이기 증후군
근데 진짜 자주 있는 일이긴 함
시켜서 조금 먹을때까진 좋은데 반쯤 먹고 배차기 시작하면 근데 이게 이돈값인가... 싶어짐
난 요즘 저게 시키기 전에 느껴져서
배달 덜 시키게 되던데
뭐라해야하지? 영화표값 오른거랑 비슷한 느낌?
이 가격에 이 귀찮음을 감수하면서 이걸 시키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