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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다크 운명의 데스티니..
힘은 N 이고 파워는 W로 생각하는 중인 공대생..
에너지 손실 제로의 무한동력!!
아시겠죠?
브랜딩 능력은 대단한듯
저거 하나로 정책은 모르겠고
딱 저 인간만은 떠오르잖아...
파워가 세다는건 힘이 좋다는 이야기죠
보통 저런건 통상적으론 틀린 표현 같지만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뭔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가 느껴지기 마련인데..... 저건 진짜 모르겠다. 문화차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