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고종이 프랑스에 선물한 예술품
바로 분재입니다.
나무에 금칠을 했고 화려하게 키워냈죠.
고종 시기 프랑스에 선물했으며
지금은 기메 박물관에 있습니다.
의외로 한국의 분재는 자유분방하면서 화려한 편인데
이런 금박을 하는 예는 한중일 통틀어 한국에서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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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망치면서 호의호식했군
난 아직도 분재 하면 분재로 키운 사과나무에 사과 열리게 키워낸게 잊혀지지 않음....
인간이 억지로 성장을 저지해서 탁상 크기로 키워낸 나무가 자식을 키워내도록 유도한다....
뭔가 어린애 몸이 임신한거 본거 같은 기괴한 기분이었음.....
어차피 사람 손 탄 인공물이니 손댄거 끝장을 보자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