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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ㅁㅊㅅㄲ들
도넛보단 프라푸치노가 더 씁쓸? 하니까 중화가 되지
양손에 검이잖아
도나쓰 맛도 모르고
고추 사진 아니지?
췌장이 강하게 태어나서 괜찮데
치즈케이크 유행할 때 에스프레소도 같이 잘 팔렸죠.
도넛이랑 프라푸치노라니 ㄷㄷㄷ
혀가 녹겠다
옛날 선원들이 식량으로 쟁여둔 염장고기가 너무 짜서 바닷물에 씻어서 먹었다고 하던거 떠오르네
쓴 차에 단 과자 먹는게 일본 다도 방식이긴 한데
달고달고달고달디단 아메리카 도넛
멍청한녀석들.. 인생이 이미 쓴맛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