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는 뒤틀린 황천의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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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봐라 디진다
탁자에서도 펄펄 끓어서 한국인도 좀 부담스러움 ㅋㅋㅋㅋ
뚝배기에 담긴 비지찌개는 절대 안심하지 마라
지옥불 병사들도 즐기는 맛
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게 국물 안의 재료들이 잘 섞이게 해주는 느낌임 요리알못이라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명예 한국인이라 할 수 있는(프랑스에 한식 채 내면서 서구권에 알려진 토푸 대신 두부라고 쓸 정도로) 파비앙 조차 팔팔 끓는 국밥은 밥로 못 먹겠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