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볶아나오는탕수육 | 25/09/08 | 조회 3068 |보배드림
[3]
루리웹-2459211291 | 01:14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01:16 | 조회 0 |루리웹
[3]
그냥남자사람 | 01:14 | 조회 0 |루리웹
[10]
후룩 | 00:55 | 조회 0 |루리웹
[21]
뭘쳐다봐유게뤼 | 01:10 | 조회 0 |루리웹
[22]
망겜난민 | 01:13 | 조회 0 |루리웹
[38]
사료원하는댕댕이 | 01:12 | 조회 0 |루리웹
[9]
Jejnndj | 01:1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274119831 | 01:10 | 조회 0 |루리웹
[5]
Keb58 | 01:02 | 조회 0 |루리웹
[10]
세피아라이트 | 01:09 | 조회 0 |루리웹
[13]
뱅드림 | 01:05 | 조회 0 |루리웹
[7]
스모스코 | 01:05 | 조회 0 |루리웹
[10]
| 00:58 | 조회 0 |루리웹
"직장에서는 아는 척 하지 마라"
"흐흐 침대에서 직장을 알아내겠군."
사진찍을때 싱글벙글했겠네 ㅋㅋ
도플갱어 발견했다고 엄청 신났을텐데
알고보니 친구의 숨겨진 성격을 못 찾아냈던 거였음 ㅋㅋㅋ
친구:알바하는곳에 사장아들있는데 사장아들이라고 엄청 나대더라.
익명:...
이름도 안물어본겨? ㅋㅋㅋ
모르는 척한다고 그걸 또 속고 사진까지 찍는 친구면 놀릴 맛 나겠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