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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해주면 착하기만 해서 재미 없다매?
"'집밥'이라고. 티내지말고 찾을 때까지 잠자코 어장에 있어!"
나솔 보면 전혀 아닌데
모든 남자가 자신에게 친절한 시절이 있기 때문에
내가 아는 누나도 지금 남편이 못생기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그 사람이랑 데이트하면 공주가 된거 같아서 결혼까지 했다고 함
생선뼈도 다 발라주고, 고기도 다 구워주고
세심한거까지 다 챙겨주니까 헤어나올 수 없었다고 그럼
그냥 기억에 남는 NPC 1 이잖아..
내가 한국에서 하던대로 일본와서 하니까 초절정 인기남 되더라 ㅋㅋㅋ
일본여자들이 단체로 눈이 삐었나?? 했음 ㅋ
잘해주지 말고, 그 노력으로 본인을 가꾸거나 뭔가 레벨업을 하세요. 남자 입장에서는 그만한 ㅂㅅ도 없음
생긴 거랑(원빈현빈장동건고수) 상관이 없어
이게 그냥 무작정잘해주는건 진짜 개빡세고 ㅋㅋㅋ
결국 눈치껏 타이밍에 맞게 잘해주는게 베스트인데
이거 둘다 난이도 높음
그런고로 인정할수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