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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위한 빌드업이 맛있는데 이런건
곁에서 평생동안 속죄한 뒤 조용히 눈 감을 때 마지막으로 "내 속죄는 어땠수. 영감."이라고 물으면 "아직 한참 부족해. 그러니 다음 생애서도 내 곁에서 속죄해 주시오. 할멈."이라고 하는 거임.
크으~~~~이게 달콤한 비극이지
맛있다.
간택 당했다
누가 그러던데
저거 컷 사이사이마다 물고빨고 다한다고
근데 아무도 안앙려주는거 보면 구라인 듯
3524435
지가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
메두사 메이드 그리던 작가네
저러고 끝나서 좀 애매했음 뒷장 더 없나
턱드름
야익!!!
ㅅ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