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Rebong | 25/09/08 | 조회 4301 |보배드림
[6]
멍멍왈왈 | 04:04 | 조회 0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25/09/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0114726476 | 04:11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3:55 | 조회 0 |루리웹
[4]
Schaal | 03:48 | 조회 0 |루리웹
[5]
비건비건 | 03:55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3:51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3:49 | 조회 0 |루리웹
[2]
K2zzikHun | 01:00 | 조회 249 |보배드림
[6]
올빼미법정 | 03:39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196247717 | 03:30 | 조회 0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03:06 | 조회 0 |루리웹
[1]
Gouki | 03:08 | 조회 0 |루리웹
[1]
김이다 | 03:24 | 조회 0 |루리웹
그 한마디에도 확 와닿습니다.
꼴린대로 사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다보니 이혼했나봅니다
평생 주변에서 자기만 떠받들어 주던 인물인데 사회생활을 잘 할리가 있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변에서 한두명씩 떠나가면 외로움은 더 심해지고 그때가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는걸 깨닫겠지..
문제는 자각을 해도 타성이 붙어있는 성격은 잘 안고쳐짐. 보통 지 승질대로 살다 죽을뻔한 경험을 해야 조금 바뀌던데...
나이들면 다들 지 성질머리대로 살지 않나요?? 노인들은 대체로 배려라는 거 자체가 없던데요..
내가 시러하는 연옌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