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7696264539 | 15:52 | 조회 0 |루리웹
[7]
현명한예언자 | 15:52 | 조회 0 |루리웹
[5]
푸에르토~리코 | 15:42 | 조회 0 |루리웹
[1]
야옹야옹야옹냥 | 25/09/05 | 조회 0 |루리웹
[3]
부재중전화94통 | 15:51 | 조회 0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15:52 | 조회 0 |루리웹
[19]
야옹야옹야옹냥 | 15:55 | 조회 0 |루리웹
[22]
함떡마스터 | 15:55 | 조회 0 |루리웹
[13]
체데크 | 15:46 | 조회 3392 |보배드림
[15]
| 15:53 | 조회 0 |루리웹
[36]
컬럼버스 | 15:38 | 조회 3588 |보배드림
[2]
10살미미 | 15:35 | 조회 1225 |보배드림
[22]
계란으로가위치기 | 15:52 | 조회 0 |루리웹
[7]
사패산꼴데 | 15:32 | 조회 3626 |보배드림
[19]
aespaKarina | 15:50 | 조회 0 |루리웹
프로토스도 칼라로 이어져있었지만 많이 싸웠잖아
내가 옳음
일♥♥♥은 머리가 나쁜가?
Q. 교수님은 실제 성격이 어떠십니까?
내가 교수가 될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내가 틀리고 너가 맞는게 말이 되냐? 설득 들어간다~
틀림이 다름으로 신분세탁을 하려 들어서 문제지.
따돌림당하던 내게 내가 이상하다고,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니가 거기 맞추라는 말을 꺼낸 어른들 아직도 잊지 못한다.
파시즘 적인 사회분위기야 늘 말하듯 군대 문화 잔재지 머.,,,
문제는 그 수위가 위험단계에 근접하고 있다는거고.
딴나라는 안 그러는 것처럼 말하는데... 미국인이나 유럽인도 그러던데
몇년쨰 나보고 차 사라는 팀장 보고있냐 시발
내 알아서 한다고 제발 제발
이걸 알아도 바꾸기가 힘듬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가정 교육부터가 저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