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뭘쳐다봐유게뤼 | 15:51 | 조회 0 |루리웹
[11]
콩Gspot쥐 | 15:31 | 조회 3168 |보배드림
[21]
루리웹-1930751157 | 15:52 | 조회 0 |루리웹
[6]
일베자지절단 | 15:27 | 조회 3930 |보배드림
[7]
ㅍ.ㅍ | 15:51 | 조회 0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15:53 | 조회 0 |루리웹
[28]
레버넌트 | 15:52 | 조회 0 |루리웹
[12]
파삥수 | 15:25 | 조회 5557 |보배드림
[20]
푸에르토~리코 | 15:4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696264539 | 15:51 | 조회 0 |루리웹
[11]
병아리좋아 | 15:51 | 조회 0 |루리웹
[6]
묵달평 | 15:48 | 조회 0 |루리웹
[30]
정의의 버섯돌 | 15:48 | 조회 0 |루리웹
[17]
천외의꽃 | 15:48 | 조회 0 |루리웹
[2]
호메로스와조설근 | 15:36 | 조회 0 |루리웹
프로토스도 칼라로 이어져있었지만 많이 싸웠잖아
내가 옳음
일♥♥♥은 머리가 나쁜가?
Q. 교수님은 실제 성격이 어떠십니까?
내가 교수가 될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내가 틀리고 너가 맞는게 말이 되냐? 설득 들어간다~
틀림이 다름으로 신분세탁을 하려 들어서 문제지.
따돌림당하던 내게 내가 이상하다고,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니가 거기 맞추라는 말을 꺼낸 어른들 아직도 잊지 못한다.
파시즘 적인 사회분위기야 늘 말하듯 군대 문화 잔재지 머.,,,
문제는 그 수위가 위험단계에 근접하고 있다는거고.
딴나라는 안 그러는 것처럼 말하는데... 미국인이나 유럽인도 그러던데
몇년쨰 나보고 차 사라는 팀장 보고있냐 시발
내 알아서 한다고 제발 제발
이걸 알아도 바꾸기가 힘듬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가정 교육부터가 저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