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가가 | 20:16 | 조회 2665 |오늘의유머
[6]
하얀멍멍띠 | 20:29 | 조회 0 |루리웹
[10]
Jejnndj | 20:33 | 조회 0 |루리웹
[5]
한우대창낙지덮밥 | 18:56 | 조회 0 |루리웹
[12]
daisy__ | 20:32 | 조회 0 |루리웹
[0]
저글링스크 | 25/09/01 | 조회 0 |루리웹
[6]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0:3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4644527467 | 20:3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69257627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8]
Jejnndj | 20:24 | 조회 0 |루리웹
[15]
고구마버블티 | 20:26 | 조회 0 |루리웹
[15]
4T2=ㅈ까-게관위 | 20:28 | 조회 0 |루리웹
[8]
12345d24 | 20:22 | 조회 171 |SLR클럽
[13]
Lv.7라쿤 | 20:10 | 조회 702 |SLR클럽
[19]
MagicMirror | 20:08 | 조회 575 |SLR클럽
제정신인가..
ㄷㄷㄷ
또라이같네요
글쓴이 자식이없는 사람일수도 아님
그건 아닌데,
못난짓 하는데 그게 내가 하는 못난짓을 그대로 빼다 박았을때 아닌가요.
애만 미운게 아니라 나 자신도 밉던데.
이해감
http://m.site.naver.com/1QcIw
나도 내맘대로 안되는게 인간인데
자식이 내 맘대로 될리가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은 정말 불쌍하군요. 왜 저런데서 태어나서..
제가 그 심정으로 큰애를 많이 때렸었죠.
지금 크게 후회하고, 되돌릴수 없는 과거때문에 큰애를 볼때마다 말할수 없는 아픔을 느낍니다.
저같은 경험을 안하시길 바래요.
http://m.site.naver.com/1Q7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