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프로파일럿 | 25/09/08 | 조회 2599 |보배드림
[6]
폭콜라 | 00:50 | 조회 0 |루리웹
[0]
케렌시아 | 25/09/08 | 조회 883 |보배드림
[11]
error37 | 00:41 | 조회 0 |루리웹
[4]
우량주 | 25/09/08 | 조회 1302 |보배드림
[1]
리버티시티경찰국 | 00:38 | 조회 0 |루리웹
[12]
삼도천 뱃사공 | 00:38 | 조회 0 |루리웹
[11]
우량주 | 25/09/08 | 조회 2969 |보배드림
[17]
히에칼린 | 00:3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930263903 | 00:46 | 조회 0 |루리웹
[11]
Jejnndj | 00:46 | 조회 0 |루리웹
[5]
FU☆FU | 00:47 | 조회 0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00:43 | 조회 0 |루리웹
[4]
등꽃 | 25/09/08 | 조회 1685 |보배드림
[4]
강들찬 | 25/09/08 | 조회 1978 |보배드림
뭐 주재원이나 파견기자들은 대체로 아시아계 2 3세들이 오고, 서구권 메이저 언론사들 아시아지부가 의외로 서울이 정배라서 저기 기자들도 프론트도 알만큼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원문기사는 야쿠르트 아줌마 시스템을 굴릴 수 있는 한국의 여건 같은게 아니라 야쿠르트아줌마라는 직업 그 자체에 주목한 글임
야쿠르트 아줌마는 보통 해당동네서 오래 장사하신분들이라 길에 그냥 세워놓고 일 봐도 털릴 걱정이 없죠...
누가 건들면 주변 상인분들이 난리나던데
기술력 생산력은 저분들이 직접 유지보수 안 할수도 있잖아
저거 처음 봤을 때 생각나네.
옆면에 광고 가능해서 광고비도 받는다
중립 NPC건들면 맞아야지
야쿠르트 아줌마가 가는길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샘
87년도 한창 시위 할 때 경찰 병력에 포위된 명동성당도 뚫고 들어갓음
"추기경님 드실 요구르트 배달가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