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이름만 버육대지 그냥 충성심 테스트 주기 돌아온거임
"늘 하던 줄세우기 충성심 테스트"
"출연 섭외가 아니라 출연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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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폐급시상식인가 그거랑 다를게 하등 없어보임
항상 하던대로 했는데
이번엔 터졌네.
어째 석달째 바뀌는게 없냐
뭔가 대본처럼 짠 것 같은 뻔하다는 기분이 들어서 보기 안좋음...
사전섭외가 아니라 일방적 통보라고?
출연진 리스트를 조금 들여다보니
커뮤 민심보면 출연거부를 해야할 판인데 친목했던 인연
(ㅇㅇㄱ, ㅇㅅㄷ, 고멤 이런애들하고 얽힌게 많은 인원들이 꽤 보임)때매
거절하면 불이익 생길까봐 침묵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냥 주최쪽 단계에서부터 접는게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