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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얌전하게 애들 둘다 ..그래서인지 다들 귀여워 허셨었는데 오히려 말걸고 주변에서 ㄷㄷ
요즘 많이 각박한 모양.. ㄷㄷㄷ
뭐라하기 전에 미리 애들 한테 뭐라 하면 주변에서 애들한테 너무 뭐라하지 말라고 주변에서또 말하기는 했죠. 근데 요새도 부모가 먼자ㅡ챙기면.대부분 예전과 비슷하던데요? 부모가ㅡ방관하는 상황에서 짜증을 표현 하는 상황이 ㄷㄷ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조금이라도 떠들면 부모로써 주위해야죠.안그러니 눈총을 받죠..
네 그게 아이들로인한 피해를 받고 싶지 않다는거잖아요.
제가 어렸을 때도 떠들고 그러면 어른들한테 혼났던 걸로 기억해요 ㄷㄷㄷ 물론 지금만큼은 아니었지만 내 집 애나 애지 남의 집 애는 그 때도 귀찮아하고 싫어했던 걸로 기억해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