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5:21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9456551295 | 15:28 | 조회 0 |루리웹
[8]
아이슈쿠임(*`д´) | 15:31 | 조회 414 |SLR클럽
[18]
mrson | 15:09 | 조회 576 |SLR클럽
[38]
[사자당]밍밍구리 | 15:15 | 조회 852 |SLR클럽
[16]
人生無想 | 15:26 | 조회 0 |루리웹
[3]
스파르타쿠스. | 15:28 | 조회 0 |루리웹
[5]
피파광 | 15:28 | 조회 0 |루리웹
[2]
슈다로 | 15:25 | 조회 0 |루리웹
[15]
DTS펑크 | 15:20 | 조회 0 |루리웹
[29]
븜븜븜이오네요 | 15:26 | 조회 0 |루리웹
[6]
DTS펑크 | 15:25 | 조회 0 |루리웹
[8]
짜파게티 미슐랭 | 15:23 | 조회 0 |루리웹
[4]
컬럼버스 | 15:20 | 조회 728 |보배드림
[7]
검은투구 | 15:12 | 조회 0 |루리웹
"짬밥이 존나 맛이없다구"
정작 방매아조씨는 취사병이랑 친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있었다 함ㅋㅋㅋ
건빵 튀겨줘잇!!!
꼬냑을 재료로 쓴 붉은 마요네즈를 왜 구현 못하니
가난한 어린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싸구려 꼬냑 마요네즈 ㅜㅜ
부모의 레시피를 가져와서 재현해달라고 돈 두둑히 주면서 의뢰를 넣던가...
하는 꼴을 봐선 부모가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어머니가 견공이시니 개소리를 하네... 개사료를 좀 타서 먹으면 원하는 맛이 날거야
왜 엄마를 취사병한테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