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honGGoony | 13:43 | 조회 935 |SLR클럽
[3]
89.1㎒ | 13:51 | 조회 1099 |오늘의유머
[1]
디독 | 13:47 | 조회 440 |오늘의유머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8 | 조회 0 |루리웹
[2]
제송제 | 13:4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098847581 | 13:4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504180224 | 13:46 | 조회 0 |루리웹
[5]
지져스님 | 13:36 | 조회 0 |루리웹
[10]
하얀나방 | 13:4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0049893824 | 13:37 | 조회 0 |루리웹
[20]
손나아보카도 | 13:4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4324473838 | 13:43 | 조회 0 |루리웹
[2]
만화그리는 핫산 | 25/09/07 | 조회 0 |루리웹
[29]
포근한섬유탈취제 | 13:36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8278033643 | 13:41 | 조회 0 |루리웹
그냥 천쪼가리지 뭐 다를게 없는데
누나랑 좀 허물없이 논다 싶으면 집에서 마스크로 쓰는 시늉이나 헬멧처럼 써대면서 놀릴 수 있음
그니까 내 트렁크 돌려달라고 미친 인간아 이젠 지 남편꺼 뺏어다 쓰면 되는데 왜 내껄 가져가냐고
양심좀
와서 집청소랑 빨래랑 시키면서 용돈이라도 주면...
남동생 입장에서는 뭔 생선대가리가 지 껍디구 정리해놓으라고 하는걸 보는 기분일것.
“ㅅ1발ㄹ련 지가 하지”
동생이라고 그 냄새나는 천쪼가리를 만지고 싶겠냐고
…동생이 뭐라하니깐 글을 보여주면서 다들 이러네하면서 시키려는 누나였구나
어릴적에 쳐맞아 가면서 억지로 했던게 조건반사 적으로..
난 그냥 마당만 쓸었지 살충이랑
기출변형ㅋㅋㅋㅋ
탈출각 보는 동생 잡아둘려고 오랏줄 만드는 구나 ㅋㅋㅋ
정리하게 좋은 타입인가부지 뭐
뭐 돈이든 밥이든 주면서 시켜..
쟤가 댓글로 써둔게 동생쪽 항변이고 누나쪽은 대댓들 근거로 부려먹을 생각이네
동생: 엄마한테 이를거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