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더피 후브즈☆ | 01:07 | 조회 0 |루리웹
[5]
적방편이 | 25/09/07 | 조회 0 |루리웹
[1]
강들찬 | 25/09/07 | 조회 1699 |보배드림
[4]
사랑그흔한말 | 25/09/07 | 조회 219 |보배드림
[21]
루리웹-1098847581 | 01:18 | 조회 0 |루리웹
[9]
강들찬 | 25/09/07 | 조회 1980 |보배드림
[4]
살아있는성인 | 01:1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01:16 | 조회 0 |루리웹
[18]
하드랜딩 | 01:11 | 조회 0 |루리웹
[14]
세피아라이트 | 01:09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11 | 조회 0 |루리웹
[14]
영원의 폴라리스 | 01:07 | 조회 0 |루리웹
[14]
푸진핑 | 01:11 | 조회 0 |루리웹
[3]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00:47 | 조회 0 |루리웹
[2]
지져스님 | 00:15 | 조회 0 |루리웹
저거눌러봤네 젠장
나도..
역시 중국의 도로롱은 아버지를 투영한 게 맞나보구나
도로롱 오렌지 밈의 원본 소설에서도,
도로롱에 대응되는 인물이 주인공 아버지라던가...
아이고 ㅠㅠ
뭉클하긴해
나는 중국 도로롱 무척 좋아함.
처음은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지금의 변형된 도로롱은 그저 사랑을 줄 뿐이어서.
그게 부모 같아서.
전긍정 내편인 도로롱도 좋고 붕쯔붕쯔 미확인 생물체 도로롱도 좋다
처음엔 애기같은 목소리랑 어설프게 둠칫대는 동작 때문에 귀엽기만 했는데 나중에 번역본 보니까 나도 모르게 울어버림ㅋㅋㅋㅋ
안팎으로 힘든 상황이라서 우울했었는데 웬 애기가 갑자기 호기롭게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그냥 나도 모르게 무너지게 되더라ㅋㅋㅋ 저거 보고 니케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