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이 앞으로 얼만큼 커질까' 전문가의 말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급
[18]
+08°08′03.4″ | 00:09 | 조회 0 |루리웹
[26]
히틀러 | 00:10 | 조회 0 |루리웹
[1]
네코카오스 | 25/09/09 | 조회 0 |루리웹
[9]
고장공 | 00:0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839029505 | 25/09/09 | 조회 0 |루리웹
[6]
PTX003C Alteisen | 00:01 | 조회 0 |루리웹
[9]
MSBS-762N | 00:05 | 조회 0 |루리웹
[4]
작은_악마 | 25/09/09 | 조회 0 |루리웹
[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07 | 조회 0 |루리웹
[2]
KC인증-1260709925 | 00:05 | 조회 0 |루리웹
[2]
페렛 | 00:05 | 조회 0 |루리웹
[12]
네모네모캬루 | 00: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5/09/09 | 조회 0 |루리웹
[4]
FU☆FU | 00:0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890987657 | 25/09/09 | 조회 0 |루리웹
이 다음 이야기 보다는.. 자신없으면 초대 헌터 이야기를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그냥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멋지게 싸우고 아름답게 노래하는 그걸 잊지 말아다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은 탄탄한 원작이 시리즈로 있었으니 경우가 다르고, 신 IP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는 스타워즈와 유사한 경우일텐데… 스타워즈 같은 경우엔 2편이 초초초대박을 쳤음(제국의 역습)
케대헌도 2편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진짜 스타워즈급 메이져 IP로 커가느냐 아니냐가 달려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