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 25/09/09 | 조회 0 |루리웹
[2]
대지뇨속 | 00:53 | 조회 0 |루리웹
[5]
대영 팬더 | 25/09/09 | 조회 0 |루리웹
[3]
숲속마을1번지 | 00:02 | 조회 0 |루리웹
[4]
타락한 품번석사 | 00:36 | 조회 0 |루리웹
[3]
옹기봇 | 25/09/09 | 조회 0 |루리웹
[10]
대지뇨속 | 00:55 | 조회 0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00:51 | 조회 0 |루리웹
[1]
페렛 | 00:4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608411548 | 00:52 | 조회 0 |루리웹
[8]
Cortana | 00:50 | 조회 0 |루리웹
[6]
대지뇨속 | 00:47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0:49 | 조회 0 |루리웹
[5]
준준이 | 25/09/09 | 조회 0 |루리웹
[3]
찢썩렬 | 25/09/09 | 조회 845 |보배드림
인과응보라는게 존재하긴 하는것 같다
뭐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상대 앞에서 탭댄스 춘것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글 하나 쓴거면 심성이 올바르고 정말 착한 사람인가보네..
추울수 있으니 선물로 장갑 보내줘야
소주 세병마시고 취할 정도로 기뻐했을 정도라면 네 마음의 상처가 그만큼이나 깊었단 거겠지
죽은 사람은 뭐 알바 아니고, 앞으로 남은 인생은 꽃길만 걷길 바라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도 행해지는 복수를 천벌이라고 부르더라 히히
부모형제도 멀받았군
팔이 바게뜨는 시발ㅋㅋㅋ
근데 일진이 피해자보다 훨씬 잘사는 케이스가 많은게 현실이지...
내가 가해자 30년 지난 지금도 이름 얼굴 한 짓이 기억난다.
애새끼고 뭐고 뒤져도 되는 새끼들임.
팔이 바게트 드립은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