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칼댕댕이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
오난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6]
--,--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2]
Cortana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4]
진박인병환욱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2]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9]
호가호위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1]
대지뇨속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8]
인류의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9]
튼튼이아빠 | 25/09/06 | 조회 365 |SLR클럽
[0]
VICE | 25/09/06 | 조회 0 |루리웹
[6]
| 25/09/06 | 조회 0 |루리웹
[7]
메스가키 소악마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116069340 | 25/09/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3143637271 | 25/09/06 | 조회 0 |루리웹
후회는 늦었다.
무자식이 상팔자 입니다
저 자식이 나가 산다 해도 부모는 계속 자식 걱정하면서 늙어죽을듯
딸 40살 넘었을 듯..그리고 무직은 옵션
정상적으로 직장다니고
생활비내놓고, 부모님 용돈드리는 딸이라면
딸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아버지가 저런 소리안함.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서 딩굴딩굴
그렇다고 집안일도 안함.
지는 돈 안벌고 부모등골 파먹는 그런 부류라서
아버지가 지친듯...
딸 체급이 상상이 되어버렸으..ㄷㄷ
백수가 택배오면 바로 치울수 있는 조건인데
그것도 바로바로 처리를 안하는 애네
못생긴게 죄지
부모가 잘못 키움.
유전자 탓하는거 보니
겁나 못생겼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