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4)

• 벌꿀유자09/06

  아잇 씻팔!!

• 반다비09/06

  솔직히 저거 맞긴함. 그런데 아무데도 안가는게 아니라 아무데도 못가는거임 가는 법을 몰라서 가서 뭐 하는법을 몰라서

• 반다비09/06

  그래서 가게 사람도별로없으니 주말에 보드게임 모임같은거 하나 열었는데
  뭐 게임은 게임대로 잘 하고 커플은 나 빼고 밖에서 놀고있지않을까 싶음

• 조각의마술사09/06

  뭐임마 그냥 말도 못하냐 아무이유없이 ㅅㅅ하고싶다 라고 말할수 있는건데

• 알렉산드리나 세바스티안09/06

  좀 뜬금없지만 자기 관리나 꾸미기도 안 하면서 패배주의에 찌든 사람들은 보기 싫음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09/06

  어... 나도 25살까진 그랬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클럽도 가보고 그랬는데 다 안됐어
  
  그래서 지금은 30살 모쏠아다야...

• 구스타브13세09/06

  인생을 날먹만 했나...

• 삼손 빅09/06

  서울 30대 미혼율이 63.8%인 시대라서 뭐 저런말이 통하는 시대는 지난거같음

• Julies09/06

  회사에서 만날수도 있음
  내가 몇번 해봄 지금도 진행 중이고…

• 죄수번호-349385906709/06

  집 살 돈 비슷한 것도 없는데
  '언젠가 나도 둥지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정도는 할 수 있잖아...

• 루리웹-132724365409/06

  비슷한걸로 결혼을 싫지만 아이는 원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음.

• 인조외계인09/06

  미팅이든 선이든 안들어와 클럽 뺀찌 먹어 헌팅포차에서 물 먹어 뭐 돌아다니면 다 되는 줄 아나 ㅋㅋㅋㅋ

• 네팔렘여고생09/06

  미팅 안불러줘 합동미팅 안불러줘 선자리 없어
  클럽은 좀 그렇고 헌팅은 자신감이슈가 있지!
  이거시 유게다(내얘기 아님)

• 제임스P09/06

  생각은 죄가 아니지. 하지만 결과를 내려면 뭐든 행동을 해야지 ㅋㅋㅋㅋ
  
  인과율, 강철의 연금술사의 교훈! 오따꾸도 우린 배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