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루리웹-3187241964 | 22:05 | 조회 0 |루리웹
[2]
레버넌트 | 16:52 | 조회 0 |루리웹
[2]
레버넌트 | 19:59 | 조회 0 |루리웹
[8]
고장공 | 22:05 | 조회 0 |루리웹
[7]
| 22:02 | 조회 0 |루리웹
[16]
사쿠라치요. | 22:02 | 조회 0 |루리웹
[8]
스파이33 | 22:04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2:03 | 조회 0 |루리웹
[1]
아쿠시즈교구장 | 22:0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869441684 | 22:00 | 조회 0 |루리웹
[0]
치르47 | 21:58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2:0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0503283258 | 21:59 | 조회 0 |루리웹
[21]
요시키군 | 22:00 | 조회 0 |루리웹
[18]
찌찌참마도 | 21:59 | 조회 0 |루리웹
조금만 더 애정했으면 한 반나절은 털렸겠네 ㄷㄷㄷ
테오도르 몸젠은 근대 로마사 연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거두 중의 거두라 유게식으로 비유하면 로마사 분야의 토리야마 아키라임
ㄷㄷㄷ
박사학위가 끝이 아니라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걸 친히 알려준 거군
원래는 두들겨 패서 분쇄 시킬 생각이었는데 갈려 나갔을지언정 완전히 가루가 되지 않고 버텨내서 인정해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