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나15 | 14:59 | 조회 0 |루리웹
[9]
뇌내망상소 | 13:4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9630180449 | 14:59 | 조회 0 |루리웹
[43]
레버넌트 | 15:00 | 조회 0 |루리웹
[37]
mad dopamine | 14:59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14:57 | 조회 0 |루리웹
[12]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14:56 | 조회 0 |루리웹
[7]
dhkroffj | 14:52 | 조회 0 |루리웹
[8]
프로메탈러 MK.4 | 14:56 | 조회 0 |루리웹
[17]
| 14:55 | 조회 0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11:59 | 조회 0 |루리웹
[12]
총설배강 | 14:53 | 조회 0 |루리웹
[19]
SUPER_MAX | 14:54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8975763850 | 14:53 | 조회 0 |루리웹
[3]
NGGN | 13:49 | 조회 0 |루리웹
우울증 환자가 줄어들기는 하겠다.
줄어들기는.
나 아니면 누가 너한테 이런 말 해주냐? 고마운 줄 알아야 되
우울증“이” 좋은 말
우울증이 좋아해
4 8 9 듣는 소리구나... ㅠㅠ
와 정말 쓰레기 같아요
진짜 짜증난다
확실히 우울증 걸린 사람이 줄어들기는 하겠네
5번 논리로 예전 군대에서 관심병사들 매일 쉴틈 없이 일시켰다 하던데
와 다 들어본 말이네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근데 반대로 우울증에 좋은말 같은건 별로 들어본적 없는듯. 이말도 안돼 저말도 안돼 그러니까 우울증 앓는 사람 앞에선 무서워서 뭔 말도 못 할거 같음. 물론 본문의 말들은 당연히 하면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