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무한열차에서 애 데리고 간 부모님들이 울었다는 장면
아카자 대결 이후
렌고쿠가 보는 어머니의 모습
여기서 눈물 흘리고
애 데리고 갔다가 귀멸에 관심 갖게 된 어른들 케이스가 꽤 많다고...
[6]
루리웹-5504711144 | 02:08 | 조회 0 |루리웹
[0]
52w | 02:13 | 조회 232 |SLR클럽
[2]
52w | 02:13 | 조회 227 |SLR클럽
[12]
쀾두의 권 | 02:10 | 조회 0 |루리웹
[6]
울라리 | 02:11 | 조회 0 |루리웹
[4]
| 02:09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274119831 | 02:11 | 조회 0 |루리웹
[12]
쿠르스와로 | 02:08 | 조회 0 |루리웹
[11]
플레이그마린 | 02:06 | 조회 0 |루리웹
[3]
슷홈 | 01:53 | 조회 106 |SLR클럽
[3]
슈퍼울트라캡쑝 | 01:49 | 조회 155 |SLR클럽
[5]
치사토쨩사랑해♥ | 25/09/04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2:0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930751157 | 02:03 | 조회 0 |루리웹
[8]
사람걸렸네 | 01:57 | 조회 0 |루리웹
애들은 렌고쿠 죽은데만 신경 팔려있는데 어른들은 어머님의 무한사랑 미소에 바로 함락되지 ㅠㅠㅠㅠㅠ
어머님 저야말로 당신같은 분의 자식이어서 영광이었습니다 ㅇ건 좀 울컥하더라
ㄹㅇ 이거 노린건 아니지만 부모님들 입장에서 ㄹㅇ 찡하셨을듯...
내가 무한 열차로 입문하고 최애캐가 그폄에서 바로 죽음
아하 최애캐가 엔무셨구나. 취향 특이하시네~
큰형님, 어른, 선배로서 굳건해야했고 실제로 그랬던 렌고쿠가
잘 해냈다고 칭찬해주는 어머니를 마주하자 비로소 어린애(렌고쿠 설정상 향년 딱 20세;;;;)로 돌아가며 웃으며 죽는 모습이 킬포
저기서 어머님 나오실 줄은 몰랐는데 거기서 렌고쿠랑 대화가 눈물을 참지 못 했어
난 탄지로의 절규에서 펑펑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