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워서 잠깐 모텔 대실했는데...
왠지 그리운 냄시가 나는데요?
[2]
천외의꽃 | 25/09/0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630180449 | 13:4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821087437 | 25/09/01 | 조회 0 |루리웹
[2]
| 13:41 | 조회 0 |루리웹
[9]
찌찌참마도 | 13:43 | 조회 0 |루리웹
[18]
Orion's Arm | 13:36 | 조회 0 |루리웹
[15]
| 13:43 | 조회 0 |루리웹
[10]
Cortana | 13:37 | 조회 0 |루리웹
[14]
굿뜨맨 | 12:39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3356003536 | 13:40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3:32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505018087 | 25/09/03 | 조회 0 |루리웹
[10]
키우는악어 | 13:37 | 조회 359 |SLR클럽
[7]
流氓醫生 | 13:33 | 조회 289 |SLR클럽
[2]
데스티니드로우 | 13:21 | 조회 0 |루리웹
옆방에 오대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0년쯤 되돌아갔는데?
오대스시?
원래는 룸 돌리던 건물 아닌가 싶다
원래 여인숙이었어요...
민박이여?
일단 모텔이여라.
오 씨 옛날 갬성ㅋㅋㅋ
여유 좀 되시면 족자에 사군자 같은 거 그려서 걸어 주고 나오세요.
5공화국컨셉인건가
또 섹1스냐고 젠장~
빈 방 잘 봐봐. 어디 섬에서 게임하고 나온 양반이 현금 뭉태기로 놔뒀을 수도 있어.
감성이 개낡은 감성인데...
에어콘 선을 어떻게 연결해놓은거야 ㅋㅋ
벽지 조명 액자 모든 게 조화를 이루면서 쌉옛날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