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포근한섬유탈취제 | 00:26 | 조회 0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00:23 | 조회 0 |루리웹
[3]
크와아앙 | 00:21 | 조회 0 |루리웹
[18]
찌찌참마도 | 00:2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4324473838 | 00:23 | 조회 0 |루리웹
[23]
AQUA Alta | 00:23 | 조회 0 |루리웹
[10]
파테/그랑오데르 | 00:22 | 조회 0 |루리웹
[14]
야옹야옹야옹냥 | 00:20 | 조회 0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5/09/07 | 조회 0 |루리웹
[3]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00:00 | 조회 0 |루리웹
[20]
파테/그랑오데르 | 00:20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18 | 조회 0 |루리웹
[2]
못살겟다심판하자 | 25/09/07 | 조회 384 |보배드림
[9]
파테/그랑오데르 | 00:15 | 조회 0 |루리웹
[16]
우량주 | 25/09/07 | 조회 2198 |보배드림
초딩 때 킹오파 쿄 보고 따라하다가 장식장 유리 깨서 팔 깁스한적은 잇는데
옷 가방만 찢으면 다행이지 지 몸뚱이도 찢음
나도 7살때 피나는 몸뚱이 부여잡고 엄마 찾아갔음ㅋㅋㅋ
그래서 병원가서 꼬매고 ㅋㅋㅋ
아들엄마랑 딸엄마는 목청부터 다름 ㅋㅋ
결혼 전까지 그렇게 순하고 여리여리 했던 지인이 아들 둘 엄마 되니 장군이 따로 없다 할 정도로 변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막 날뛰다가 남의 자식이나 내자식이 불알,눈알 잃는일 많다지
ㄹㅇㅋㅋ 눈알이랑 불알 멀쩡히 자라면 잘 자란거지
나도 심심해서 일부러 아파트 계단에서 뒹굴뒹굴 굴러 내려갔다가
한참 뒤에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한테 발견된적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