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신 사 | 21:36 | 조회 0 |루리웹
[9]
갓지기 | 21:35 | 조회 0 |루리웹
[8]
모작중 | 21:3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012760087 | 21:34 | 조회 0 |루리웹
[5]
0등급 악마 | 21:34 | 조회 0 |루리웹
[12]
발빠진 쥐 | 21:3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4194622151 | 21:32 | 조회 0 |루리웹
[3]
지져스님 | 20:41 | 조회 0 |루리웹
[15]
Q1W2E3R! | 21:33 | 조회 0 |루리웹
[2]
레플. | 21:25 | 조회 0 |루리웹
[4]
소소한향신료 | 20:38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116069340 | 21:30 | 조회 0 |루리웹
[16]
밀떡볶이 | 21:29 | 조회 0 |루리웹
[27]
함떡마스터 | 21:27 | 조회 0 |루리웹
[5]
파밀리온 | 21:08 | 조회 0 |루리웹
농담 아님 ㄷㄷㄷ
똥 싸는 자세인줄
뭐든간에 손에 집어서 입에 넣고 있을때 저런 자세임
입에 무언가를 넣고 집중했을때의 자세
예전에 사촌형 애기(당조카)가 저러고 있을때 모지 싶어서 가보니까
진짜 내 샤프 입에 집어넣을라 그러고 있어서
식겁해서 뺏음 ㄷㄷㄷ
그 이후로 애기가 나 보면 사촌형수님한테 붙음...
꼭 대학원으로 데려올거임
뭔가 입으로 물로빨고하고있을때 저자세임ㅋㅋㅋ
그와중에 혼날 건 또 아는 지
숨던가 최소 부모가 볼 수 없는 방향으로 돌아서 넣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