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을 악용하는자
일본 뉴스에 나와서 가져옴 ㅋㅋ
명동 -> 홍대
일반적으로 약 1만 2천원 정도내는 거리인데
취재진이 일본인인거 깨닫자
바로 4만 5천원을 부름 엌ㅋㅋㅋㅋ
ID카드도 가려놓고
미터기도 꺼둠
바가지로 요금 3배 뿔려놓고
일본인 취재진에게
일본어로 "만나서 기쁩니다~" 하는 택시기사 ㅋㅋㅋㅋ
풍속점을 소개해 주겠다.
1만엔만 주면 카지노에 데러가 주겠다 계속 권유함 ㅋㅋㅋ
취재진 : 영수증 있나요?
택시 기사 : 영수증은 없어요~
최근 저런 외국인 관광객을 노리는
택시 바가지가 엄청 기승이라네..;
일본 뉴스보다 깜짝 놀랐음
진짜 개부끄럽군..;;
황금 거위가르는 ㅅㅂ롬들임
외국인 등쳐먹는건 만국어디를 가도 다 똑같음
저걸 어찌 처벌 하고 관리하느냐가 국격을 가르겠지
??? : 일본인은 민도가 다르다
저런 악질들 암행 단속해서 면허 다 뺏어버려야 하는데
우버 쳐막을때 부터 예정된거지 견제 없는 밥그릇인데
등처먹을 생각에 만나서 반갑겠지
근데 저렇게 ID카드 가리는건 어디에 신고해야하나